채용 기업에서 별도로 공인어학성적표를 요구하고 있진 않지만, 채용 과정에 있어 서류 전형 이후 영어 인터뷰를 진행하게 됩니다.

기업 인터뷰는 한국어/영어로 진행되나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, 근무하면서 어학 능력을 쌓을 수 있다고 보고 있어,

영어 능력이 일반적인 수준이라도 채용하는 경향이 있으며, 주로 인성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.

이후 스폰서 기관 및 대사관 인터뷰 과정은 100% 영어로 진행하게 되며, 커리어랩스는 이와 관련된 서포트를 제공합니다.

개인차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원하는 기업에 최종 합격 하기까지 4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, 이후 비자 수속은 약 6~8주가 소요됩니다!

평균적으로 총 10~12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.

다만, 스폰서 기관이나 대사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J1 프로그램은,

[기업 매칭 및 입사 지원 → 이력서 제출 및 첨삭 →  기업 서류 결과 및 인터뷰 심사 → 최종 합격 → 비자 수속 →  출국] 순으로 진행됩니다!

지원자가 희망하는 기업에 최종적으로 합격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서포트 하고 있으며, 기업에 최종 합격한 이후 비자 수속을 진행하게 됩니다.